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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, 땀 그리고 인권밤에는 일하고, 낮에는 활동하며활동가 한 사람을 갈아넣음으로써 해왔던 대구지역에서 성소수자인권활동.15년동안 당연하게 여겨왔지만"이 일은 '결코' 당연하지 않습니다."무지개인권연대 상근활동비 마련을 위한'무지개의 밤'